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MSI RNG 특혜 논란 (문단 편집) === RNG에게 제공된 짧은 대기 시간 === 구체적으로 들어가보자면 가장 문제인 부분은 각 팀이 하루 두 경기씩 치르는 과정 속에서 두 경기 간의 간격인 '''대기 시간'''이다. 연속 경기는 없게 조율할 수 있으나 가장 좋은 일정이라고 하면 단 한 경기만 대기하고 두 경기를 몰아서 치른 후에 칼퇴근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혹자는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오래 대기한다고 해서 회복이 잘 된다고 볼 수도 없다. 특히나 수 년간 다전제에서 증명됐듯이 롤 경기 특성상 경기가 길어질 수록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2021 MSI에서도 RNG는 5일간 '''총 6경기 대기로 제일 적은 대기 경기 수'''를 기록했고 이는 DK의 9경기, MAD의 10경기, C9의 8경기, PSG의 9경기, PGG의 10경기보다 압도적으로 적은 대기 시간이었다. 이번 MSI에서도 라이엇은 RNG에게 똑같은 특혜를 제공했다. '''RNG는 총 7경기 대기로 역시 제일 적은 대기 경기 수'''를 기록했고, 이는 SGB의 7경기 대기를 제외하면 T1의 10경기, G2의 13경기, EG의 13경기, PSG의 8경기와 또 다시 대조된다. 또한 사이공 버팔로나 PSG 탈론도 비슷하게 적은 경기 대기를 받았다고 말할 수도 있으나, 이 두 팀은 마이너 지역 팀이니만큼 RNG에게는 메이저 지역 팀들보단 덜 경계되는 대상이다. 가장 손해를 본 쪽은 G2와 Evil Geniuses인데, 두 팀 모두 RNG의 경쟁 상대이니만큼 굉장히 불리하다고 느낄 법한 일정이다. 특히나 '''T1, G2, Evil Geniuses 모두 1경기-6경기를 치르고 다음날 두 번째 경기로 RNG와 맞붙는''' 어이없는 일정이 나와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